부산, 신선대 주차장에 있는 신선대 휴게소

네비에 신선대주차장 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오랜만에 부산에 놀러와 신선대까지 간 이유는,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다. 정면에서 찍은 신선대 휴게소, 에어컨이 없다ㅜㅜ 선풍기 뿐이라는 점 참고해주시라. 저기 밑에 메뉴판이 보인다. 더워서 움직이기 싫어 자리에 앉아 찍어보았다. 인테리어?라 치곤 뭐가 없긴 했지만 그래도 찍어봤다. 떡국 5천원, 맛은 약간 뭔가 부족한 맛이랄까? 그래도 안에 버섯, 김, 파 등등 재료가 많이 들어간다. 라면 3천5백원 콩나물과 계란이 들어가 시원했다. 다만, 너무 더워서 땀 뻘뻘 김치보단 깍두기 내 입맛에 맞았다. 계란말이 8천원 라면과 떡국을 다 먹고 난 후, 디저트처럼 나왔다ㅋㅋㅋㅋ 너무 늦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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