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 개운죽 가지 잘라서 분가해준 거실 식물 인테리어


플랜테리어 / 개운죽 가지 잘라서 분가해준 거실 식물 인테리어

재작년 가을에 들였던 키 큰 개운죽들을 내내 한 곳에 두었는데 키가 더 자라서 가지를 쳐주어야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자잘한 개운죽들은 수시로 집도 바꾸어주면서 관심을 쏟은 반면에 키가 큰개운죽들은 물만 갈아주면 그저 잘들자라거니 하고 오히려 무관심했었네요. 어제 키다리 개운죽의 가지를 잘라서화병에 나누어 준 과정 올려보겠습니다. 재작년에 키가 80cm 쯤 되는 여덟 개의 키다리 개운죽을 들였을 때 네모난 화병 안에 넣고 수세미로 장식한 유리원통을 덧 씌워서 내내 이대로 두었었지요.여덟 개의 개운죽 중에서 키 큰 순서대로절반만 골라서 가지를 쳐주기로 했습니다. 가지를 자르는 게 처음이라 겁이 나서일단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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