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 예쁜 그릇으로 화분 리폼한 미니 정원 인테리어


플랜테리어 / 예쁜 그릇으로 화분 리폼한 미니 정원 인테리어

어제 막내 동생이 꽃이 핀 작은 화분 세 개를 사왔습니다. 집에 들어오는 대로 분갈이를 해줘야하는데 빈 화분도 흙도 마땅치 않아서 잠시 그대로 두기로 했지요. 아무래도 마음에 걸려서 화분을 바꾸는 대신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주방 그릇을 활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어제 임시방편으로 시도해본 꽃 화분들의 변신 보여드릴게요. 빨갛고 노란 꽃이 핀 베고니아 미니 화분 두 개입니다. 로베리아는 야생화이고 꽃 색깔이 여러 가지라는데, 우리 집에 온 건 보라색이네요. 분갈이할 상황이 못 된다 싶어서 일단 미니정원 와인박스에 올려두었어요. 조만간 둘째 동생이 꽃시장 갈 때 데려가준다 했으니 분갈이 흙 살 때까지 그냥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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