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째로 빨지 않고 초간단 운동화 세탁 / 테두리와 끈에 묻은 오염 제거한 살림일기


통째로 빨지 않고 초간단 운동화 세탁 / 테두리와 끈에 묻은 오염 제거한 살림일기

어제 막내 동생이 운동화를 빨려고 욕실을 드나들더니 비가 와서 통째로 빨면 빨리 마르지 않을 것 같다고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운동화 오염이 심한 게 아니라서 통째로 물에 빨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제가 해주겠다고 했어요. 물 없이 초간단 세탁으로 운동화를 새 것처럼 만든 어제의 살림일기 보여드립니다. 운동화 끈과 앞부분, 그리고 테두리에 오염된 곳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때가 찌든 건 아니어서 통째로 물에 담가서 빨지 않고 부분적인 세탁을 하면 되겠더군요. 클로즈업해서 보면 운동화끈과 앞부분에 오염자국이 뚜렷하고 밟힌 신발자국도 살짝 보이네요. 오염이 심하진 않아도 물걸레로 닦아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운동화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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