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리폼하여 다육이 행잉소품 만들기 / 다육식물 플랜테리어


생활용품 리폼하여 다육이 행잉소품 만들기 / 다육식물 플랜테리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처럼 식물을 들이려고 할 때도 가족 간의 뜻이 맞아야 좋습니다. 물론 가족 중에서도 물주고 관리하는 집사가 정해지겠지만, 다른 가족들도 자주 들여다보면서 예쁘다 해주고 관심을 기울여줘야 더 잘 자라는 것 같아요. 둘째 동생이 우리 가족들을 태우고 꽃시장에 데려가주기를 기다리는 중인데,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새로 뭘 들일지에 대해 가족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집이 크면야 가족들 취행대로 식물존을 나누어 주면 좋겠지만, 그건 꿈같은 소리겠지요. 가족들의 의견이 다른 가운데도 합의하게 되는 게 하나 있는데, 그건 다육이를 새로 들이는데 대한 망설임과 걱정입니다. 다육이는 키우기가 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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