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자수 브로치 / 자수 브로치를 활용하여 인테리어소품 만든 살림일기


프랑스자수 브로치 / 자수 브로치를 활용하여 인테리어소품 만든 살림일기

엄니께서 삼년 전에 근처에 있는 문화센터에 한 달 다니시면서 프랑스자수 소품들을 만드셨는데 그 중에 브로치도 있었습니다. 문화센터에는 딱 한 달만 다니시고는 그만두셨지만 그 이후에도 만드셔서 자수브로치가 세 개입니다. 그 중 한 개는 친구 분께 주셔서 두 개만 남았는데, 어제 제게 주시면서 어디에든 써보라고 하시더군요. 작업실에 가져다두고 뭘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예쁜 화병들과 붙여서 인테리어소품을 만들어봤습니다. 자수 브로치의 변신, 보여드릴게요.이 자수 브로치는 엄니께서 만드신 풀꽃 브로치인데, 친구 분께 드려서 지금은 없습니다. 장미를 수놓은 브로치는 와이어로 만든 거치대에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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