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우유의 세정효과 / 상한 우유 활용법


유통기한 지난 우유의 세정효과 / 상한 우유 활용법

우리 가족은 우유를 먹으면 소화를 잘 못하는 편이어서 우유를 꾸준히 먹지 못합니다. 막내 동생이 코스트코의 우유가 제일 맛있다면서 갈 때마다 한 통씩 사오지만 끝까지 먹을 때가 거의 없지요. 며칠 전에 냉장고를 살펴보니까 다 먹어가는 유통기한 지난 우유가 자리만 차지하고 있더군요. 우유가 상해서 냄새가 날 정도가 되기 전에 몇 가지 닦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죽신발과 목재 탁상시계 닦아본 사진 편집해서 먼저 보여드립니다. 막내 동생이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사오는 우유입니다. 이 정도 남아있을 때 쯤 되면 더 이상 먹지 않아서 제가 이리 저리 활용하곤 하지요. 저의 여름용 가죽샌들인데 오래 신고 다니지 않아서 많이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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