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 거실에 미니가든 만든 토분 꽃 인테리어


플랜테리어 / 거실에 미니가든 만든 토분 꽃 인테리어

강원도에는 어마어마한 눈이 왔다는데 우리집에는 활짝 핀 봄꽃 축제가 벌어졌네요. 엄니와 제가 건강문제로 다운되어 있는 게 안쓰러워서 제부가 꽃 핀 화분들을 여러 개 선물로 보내준 겁니다. 건강검진 이후에 제가 빌빌대는 걸 알고는 분갈이도 못할 거라 생각했는지 제부가 손수 토분에다 분갈이까지 해서 보내주었어요. 화사한 봄꽃들 보여드립니다. 아주 작은 네 개짜리 꽃잎이 잔잔한 이 꽃의 이름은 카랑코에(카란디바)라고 합니다. 색이 다양하고 겨울에서 봄에 걸쳐 꽃을 피우기 때문에 실내에서 꽃보기 식물로 제일 좋다고 하네요. 카랑코에는 색이 다양한데, 이 오렌지색 카랑코에는 초록색 잎이 근육질마저 느껴질 정도로 두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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