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to August, 2021

7월부터 8월까지의 기록 c 미국에서 돌아와 자가격리하고 그동안 못 본 지인들 만나고 이것저것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덧 9월, 지난 두달간의 기록을 남겨본다 미국에서 돌아온 뒤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인 요리 이사한지 이년이 지나도록 주방에 불을 켜본적이 없다는 말에 오빠가 놀랬다 ‘거기 사람 사는 집 맞아?’ 식기가 없어서 식기 먼저 구매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큐티폴 고아 커트러리 컬러는 네이비와 브라운 중에 고민하다가 오빠가 추천해준 네이비로 결정 마음에 쏙 든다, 내가 만든 요거트볼 #청담맛집 #청담카페 #강정이넘치는집 LA에서 돌아오니 한국은 한여름이였다 집 근처 유명한 한식 디저트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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