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 스케이트보드 (스타크보드 AT 전동보드, STARC BOARD) 리뷰, 가성비 전동보드 추천


전동 스케이트보드 (스타크보드 AT 전동보드, STARC BOARD) 리뷰, 가성비 전동보드 추천

또다른 취미가 생겨 제품리뷰를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인라인스케이트랑 롤러스케이트를 타는데 점점 더워지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다른 취미거리가 없을까 찾다가 전동 스케이트 보드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ㅎㅎ 그래서 해외직구로 주문하고는 거의 4주 걸려서 드디어 물건을 받았습니다. 근데 부수적으로 주문한 물건은 아직도 못 받았다능 ㅜㅠ 스타크보드 DT와 AT중에 고민했는데.. 주행중 뭔가에 걸려서 잘 넘어지지 않으려면 바퀴가 큰게 훨씬 유리하기에 일부러 AT로 선택했습니다. 물론 DT보다 10만원정도 더 비싸긴 하니, 선택은 자유 ^^; 그리고 크루져보드와 롱보드 중에 선택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주행안정성은 롱보드가 더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받으면 언박싱의 재미는 항상 솔솔~ 하죠 ^^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이동시 큰 충격은 덜 받을 듯 합니다. 근데 꺼낼때 엄청 무겁다는거... ㅜㅠ 무게는 약 9.5kg 정도 이거 왜케 무겁다냐... 아놔.. 손잡이가 있어서 들고 다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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