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남 소개 1편] 학벌에 미친 N수생에서 대기업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갑옷남 소개 1편] 학벌에 미친 N수생에서 대기업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본글에서 이야기하는 대기업은 "누구나 알만한 회사"를 통상적으로 칭하는 이야기지. 법적으로 대기업이다 아니다를 이야기하는 내용이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돈도 없고 빽도 없다면, 공부만이 유일한 길이다. 학벌에 미친 이유 누구나 어린시절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일겁니다. 저 역시도 그랬고 그것이 철칙이라고 믿었습니다. 재수의 실패, 편입학으로 또다시 도전. 군대에서 '독한놈이다.'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열심히 준비한 결과, 인서울 7관왕에 성공했습니다. 입학 후,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 대기업 계열사에 한번에 취업했습니다. 미래는 핑크빛 꽃길만 걷는 줄 알았습니다. 남들 다 하는 경쟁에서 살아남았으니까요. 하지만, 입사 후 3년. 큰 깨달음을 가지고 퇴사하여 현재 사업가로 활동중입니다. 이 글은 제가 학벌에 미쳤던 이유와 대기업을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퇴사 이후,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가 되기 까지는 그 다음 이야기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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