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그리는 리틀아티스트, 박리하 초대전 : art is love


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그리는 리틀아티스트, 박리하 초대전 : art is love

눈에 보이지않는 것을 그리는 리틀아티스트, 박리하 초대전 : art is love 감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저도 보자마자 반했어요 저는 원래 감성이 매우 메마른 사람입니다. 어린시절에 특히 미술에는 젬병이었죠. 미술학원도 다녔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그 시간이 저에게는 곤욕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림이란, 내 생각을 표현하는건데 뭔가 "답"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마케팅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을 하다보니 감정이 메말랐던 저도 하나 둘 씩 감성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최근 다녀온 전시회 최근에는 이렇게 예술 전시회 등을 일부러 챙겨가곤 하고 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뭔가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르거든요. 인스타가 우연히 준 선물 그렇게 인스타그램을 돌아다니던 중 정말 놀라운 작가분을 한분 발견하여 소개드립니다. 아마 최연소 작가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바로 박리하 리틀아티스트 작가님입니다. '애기가 그린 그림인데 뭐 그냥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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