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남 소개 2편] 사업가가 마케팅에 미친 이유


[갑옷남 소개 2편] 사업가가 마케팅에 미친 이유

저는 마케터가 아닙니다.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입니다. 물론 저는 마케팅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직접 내돈으로 마케팅을 해본 사업가가 더 마케팅을 잘 하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모르는 마케터가 마케팅을 잘 할까요? 직접 내돈 써가며 실전해온 사업가가 마케팅을 잘할까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마케팅에 미친 사업가가 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류 영업사원이었던 제가 어떻게 전혀 다른분야인 마케팅에 인생을 걸게되었는지 설명드려볼게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있거나, 만들고 계신분. 어떻게 팔아야할지 막막하신 분들에게는 분명 도운이되는 이야기일 겁니다. 꼭 끝까지 보세요. 바로 전 콘텐츠에서는 학벌에 미쳤던 N수생에서 대기업 퇴사 후 사업을 결심하게 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못보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로 보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ff1030/222867212909 [갑옷남 소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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