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중용의 공예관 '크리스타리움을 비추는 빛' 후기


[파판14] 중용의 공예관 '크리스타리움을 비추는 빛' 후기

중용의 공예관 스토리 후기 연철과, 수공과, 식약과, 조달과, 어업과 중용의 공예관에 속한 5가지 과의 거래를 모두 마무리하면 숨겨진 외전 퀘스트가 나온다. 퀘스트명은 '크리스타리움을 비추는 빛'이며, 중용의 공예관 관장 카트리스로부터 받을 수 있다. 어둠의 전사 덕분에 노르브란트에는 100년 만에 밤의 어둠이 돌아왔다. 밤이 돌아온 것은 축하할만한 일이지만, 아이들은 어둠에 익숙해지지 못해서 밤을 무서워하고 있다고 한다. 중용의 공예관에서는 모든 과를 총동원하여 아이들이 밤에도 편안히 쉴 수 있는 물건을 만들기로 했다. 채집·제작직 퀘스트인데도 딱히 뭘 만들어 오라 거나 채집해 오라고 시키는 게 없다. 그냥 중용의 공예관의 각 과에서 알아서 물건을 준비해 준다. 잠시 후 밤이 찾아오고, 아이들을 위해 만든 물건을 선보이기 위해 크리스타리움 원개좌 앞에 모였다. 식약과, 수공과, 연철과에서는 등불을 만들어왔다. 왼쪽부터 연금술 등불, 목제 등불, 금속 등불이다. 조달과에서는 아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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