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소품샵 방문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소품샵 방문

오늘 연남동에서 약속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밥을 먹고 그 동안 가보고 싶었던 소품샵인 수바코에 들렀다. 다른 소품샵들은 내부가 작은 경우들이 굉장히 많은데, 수바코의 내부는 정말 넓고 소품들의 종류도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다. 요즘 인기가 많은 빈티지한 식기들도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다. 요즘 빈티지 접시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한참을 구경했다. 수바코에선 컴포지션 노트도 판매중이었다. 해외 직구로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던 노트가 이 소품샵에 있는 걸 보자마자 바로 구입해버렸다ㅎㅎ 하이틴 영화에서도 많이 보이고, 내가 좋아하는 김규림 작가님의 책들도 이 컴포지션 노트로 만든 책이어서 그런지 정말 후회 없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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