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민속촌 제페토로 부활


조선시대 민속촌 제페토로 부활

제페토 민속촌에서 아바타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페토 전문 콘텐츠 크리에에티브 기업 메타피아(METAPIA)에서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공간인 제페토(ZEPETO)에 조선시대 민속촌을 구현하였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 현실을 구축해 가상의 캐릭터인 아바타가 활동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메타피아는 민속촌을 제페토에 구축하면서 한옥과 아름다운 풍경을 가상현실에 담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목표를 가졌다고 했다. 제페토 민속촌에 들어서면 입구부터 한옥풍 대문이 맞이하고 있다. 입구를 지나면 조선시대에서 볼 법한 정자와 우물 등이 위치해 있으며, 에밀레종으로 알려진 성덕대왕 신종을 구현해 놓아서 과거로 온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더욱 안으로 들어가면 민속촌 특유의 기와집과 연못이 있고 민속촌 안 놀이 동산의 워터 슬라이드를 구현했고, 바로 옆에는 무대를 구현해 다양한 체험을 할...


#가상현실 #네이버 #네이버제페토 #메타버스 #메타피아 #제페토

원문링크 : 조선시대 민속촌 제페토로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