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부산여행


12월 부산여행

지난 12월 부산여행.. 합격의 기쁜 소식은 잠시였고 회사에서 머리아픈 일들의 연속이라 해외여행 계획은 어림도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계획도 없이 부산에 갔다 5년만에 가는건가? 부산은 내게 좋은 추억이 많았다 동기들과 당일치기로 놀러간 기억, 꼬맹이 딸과 그래도 때마다 가서 불꽂놀이도 했던 곳이다 그런 설레임으로 다시 발걸음 했는데 이번엔 그동안 느꼈던 부산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게 되었다. :) 공통점은 음식은 참 맛이 없다는거 ㅠ 아이와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다면 이 편견은 바뀌겠지만 아무 준비를 못한탓에 부산역에 새로 생긴 호텔에서 1박 했다 (내가 묵었던 호텔 중에선 역시 파라다이스다) 장시간 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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