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랙 판화전시


로트랙 판화전시

판화작가인 로트랙 전시에 왔다 동시대 예술가 중에서도 명성이 높았던 후기인생파 예술가로 고흐와 친했던 로트랙은 고흐와 똑같이 37세에 요절했고 우울증을 앓았다고 한다 귀족출신이었으나 5세때 부모의 별거로 엄마에대한 집착과 아버지에대한 상처가 컸다니 어딜가나 가족 고난이 있는건가? 모든 직품이 판화인데 연필로 그려낸것 같이 매우 섬세했다 석판화 목판화 작업은 매우 번거롭고 복잡하던데 난 절대 못할듯 ㅎㅎ 나는 어느 유파에도 속하지않는다 내 방식대로 그릴뿐이다. 그러나 에드가 드가는 존경한다 라굴리 이 여인의 이름을 딴 작품인데 폭식가? 라는 뜻이란다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춤을 출 정도로 먹성이 좋다고 ㅋ..........

로트랙 판화전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로트랙 판화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