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11월 12월..


정신없던 11월 12월..

너무 바빴다. 광교 집을 매도하고 서울로 날아 서초동 집을 매수하고 전세도 동시에 계약하고.. 정신이 없었다 광교에 내려온지 2-3개월뿐이 안되었는데 정 안붙이려 많이 노력했데이 ㅎㅎ 광교야 그래도 고맙다.. 그나저나 광교 매수인이 갭으로 사는거라 전세를 맞춰야 하는데 내가 더 스트레스를 받네.. 서초동 집에 대한 벅찬 기쁨도 잠시다.. 당분간 몸테크는 어쩔수없다 3천만원으로 시작했던 나의 30대를 지나 여기까지 왔네..휴.. 수고했다 고생많았다 그런데 나는 과연 부자인가? 부자가 될수 있을까.. 생각도 가끔 든다. 언젠가 유트브에서 신쌤이라는 분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슴에 많이 와닿았다. 좋은 말씀인듯 하여 잠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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