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서울(1997) - 이럴 거면 차라리 리메이크를 하지 그러셨어요


홀리데이 인 서울(1997) - 이럴 거면 차라리 리메이크를 하지 그러셨어요

홀리데이 인 서울(1997) - 이럴 거면 차라리 리메이크를 하지 그러셨어요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92년 흥행작 로 데뷔한 이후, 등을 연출한 김의석 감독의 4번째 작품 은 최진실, 장동건, 김민종, 진희경 등 당대 인기 스타 배우들이 캐스팅된 화제작이었습니다. 실재하는 브랜드이기도 한 호텔 '홀리데이 인 서울'을 배경으로, 벨보이, 전화 교환수, 다리 전문 모델, 택시운전수 등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4명의 청춘남녀가 얽히고설키는 로맨스 드라마(로 알려진 영화)입니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충격과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여자 친구에게 실연당한 슬픔에 겨워 허우적대던 벨보이(김민종)는 심기일전하여 일터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남자 친구(차승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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