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없다(1998) - 세기말 청춘들의 난리 부르스


태양은 없다(1998) - 세기말 청춘들의 난리 부르스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태양은 없다(1998) - 세기말 청춘들의 난리 부르스 영화 는 로 데뷔한 김성수 감독이 두 번째 연출작 의 성공에 이어 정우성 배우와 다시 조우한 세 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입니다. 당시 20대 중반이던 정우성 배우는 영화 로 데뷔 후, SBS 드라마 스페셜 , MBC 월화 미니시리즈 , 영화 에 이어, 에서 잘 못 나가는 복서 도철을 연기했고, 역시 동년배의 이정재 배우는 영화 , SBS 광복 50주년 특별기획 등에 이어 성공을 꿈꾸는 흥신소 직원 홍기 역을 맡아 정우성 배우와 찰떡궁합을 보여줬습니다. 두 배우 외에도 이범수, 한고은 배우의 신인 시절 풋풋한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는 김성수 감독과 심산 작가가 함께 쓴 시나리오를 토대로 제작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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