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愛馬夫人) 4(1990) - 1990년대 접어들면서 빛을 잃어가기 시작한 시리즈의 명성


애마부인(愛馬夫人) 4(1990) - 1990년대 접어들면서 빛을 잃어가기 시작한 시리즈의 명성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애마부인(愛馬夫人) 4(1990) - 1990년대 접어들면서 빛을 잃어가기 시작한 시리즈의 명성 안소영-오수비-김부선(염해리) 등 신인급 배우를 주인공 '애마'로 발탁하여, 1980년대 3편의 시리즈를 성공시킨 '한국 에로티시즘'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애마부인'의 4번째 작품 . '애마부인' 3편까지 연출한 정인엽 감독과 제작사인 연방 영화가 결별하면서, 개봉 후 5년 후인 지난 1990년 9월 1일 개봉했는데요. 마침 정인엽 감독이 별도로 제작한 외전 격인 와 같은 날 흥행 격돌을 벌였습니다. 31만여 명을 동원하여 1982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이었던 1편의 성공 이후, 2편이 15만 6천여 명, 3편이 8만 5천 여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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