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愛馬夫人) 5(1991) - 제멋대로 펼쳐지는 막무가내 스토리


애마부인(愛馬夫人) 5(1991) - 제멋대로 펼쳐지는 막무가내 스토리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애마부인(愛馬夫人) 5(1991) - 제멋대로 펼쳐지는 막무가내 스토리 1982년 1편을 시작으로 이어진 '애마부인' 시리즈는 한국 에로티시즘 영화의 대명사와 같이 여겨진 대표적 시리즈인데요. 1990년 개봉한 4편의 성적이 신통치 않았던 데에 이어, 1991년 5대 애마 소비아 배우를 캐스팅한 가 개봉했습니다. 4편부터 연출을 맡은 석도원 감독이 되돌아와 '여성평등영화선언 II'를 기치로 내세운 는 그 모토가 무색하리만치 '애마부인'이라는 타이틀만 남긴 90년대 양산된 평범한 '에로 영화' 중 한 편에 그쳤습니다. 1990년 개봉한 4편이 5만 명도 채 안 되는 관객을 동원했던 데 이어, 1991년 6월 개봉한 5편은 3만 7천여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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