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드(2010) - 관 속에 갇힌 라이언 레이놀즈의 사투(死鬪)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베리드(2010) - 관 속에 갇힌 라이언 레이놀즈의 사투(死鬪) 스페인 출신 감독이자 제작자이자 각본, 편집, 음악 등은 물론 연기까지 겸하며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과시한 로드리고 코르테스 Rodrigo Cortés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는 영어 대사로 제작된 스페인 영화로,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들을 제외하고는 관 속에 갇힌 채 땅 밑에 묻힌 폴 콘로이를 연기한 라이언 레이놀즈 Ryan Reynolds가 95분의 러닝타임을 온전히 홀로 채운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200만 달러(약 28억 원)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는 2010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라이언스 게이트에서 북미 배급권을 획득하여 2010년 9월 24일 북미에서 개봉했고,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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