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發信制限)(2021) - 의문의 전화로 시작된 최악의 하루


발신제한(發信制限)(2021) - 의문의 전화로 시작된 최악의 하루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발신제한(發信制限)(2021) - 의문의 전화로 시작된 최악의 하루 등의 편집감독 출신인 김창주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 은 평상시와 다르지 않은 출근길에 걸려온 발신번호표시제한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끔찍한 악몽의 하루를 그린 스릴러입니다. 조우진, 이재인, 진경, 김지호, 지창욱, 류승수 배우 등이 출연한 은 2015년 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섹션 초청작인 스페인 영화 의 리메이크작으로, 2021년 6월 개봉하여 전국 누적 관객수 95만 2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어느 날 아침. 은행 센터장으로 일하는 성규(조우진)는 딸 혜인(이재인), 아들 민준(김태율)을 뒷자리에 태우고 차를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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