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콘서트(1976) - 눈물샘이나 건드리자는 얄팍한 심산으로 엮은 맞춤형 멜로


라스트 콘서트(1976) - 눈물샘이나 건드리자는 얄팍한 심산으로 엮은 맞춤형 멜로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라스트 콘서트(1976) - 눈물샘이나 건드리자는 얄팍한 심산으로 엮은 맞춤형 멜로 이탈리아 감독 루이지 코지 Luigi Cozzi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로맨스 드라마 는 일본과 이탈리아 합작 멜로 영화입니다. 영국 배우 리처드 존슨 Richard Johnson(1927~2015)이 자신의 이름과 같은 피아니스트 리처드를 연기했고, 당시 19세였던 이탈리아 배우 파멜라 빌로레시 Pamaela Villoresi가 스텔라 역을 맡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1977년 2월 18일 개봉해, 약 19만 8천 명의 관객이 들면서 당시로서는 꽤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손 부상으로 병원을 찾은 피아니스트 리처드(리처드 존슨)는 진료 순서를 기다리는 중,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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