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피(2022) - 뭔가 새로움을 바랐으나, 깨져버린 기대감


뜨거운 피(2022) - 뭔가 새로움을 바랐으나, 깨져버린 기대감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뜨거운 피(2022) - 뭔가 새로움을 바랐으나, 깨져버린 기대감 소설가 김언수가 2016년 발표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고래(2004)』, 『고령화 가족(2010)』, 『나의 삼촌 부르스 리(2012)』 등을 출간한 소설가에서 영화감독으로 영역을 넓힌 천명관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은 감독 데뷔작 . 정우,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김해곤, 윤지혜, 이홍내, 정호빈, 김종구, 이영석, 차순배, 허동원, 이호철 배우 등이 출연한 범죄 누아르 는 지난 2019년 여름 크랭크 업했으나, COVID-19 팬데믹으로 개봉일이 늦춰지다, 2022년 3월 23일 극장판, 같은 해 5월 26일, 20여분이 추가된 확장판이 '디 오리지널'이라는 부제를 달고 개봉했습..


원문링크 : 뜨거운 피(2022) - 뭔가 새로움을 바랐으나, 깨져버린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