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생 2인 동반 추락사 사건 피의자 원신 퍄스칼


일본 여고생 2인 동반 추락사 사건 피의자 원신 퍄스칼

일본 여고생 2인 동반 추락사 사건 자살한 여고생 2명은 "퍄스칼(ピャスカル)"이라는 일본의 남성 원신 코스어이자 원신 실황 스트리머와 관련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피의자인 '퍄스칼' 퍄스칼은 2000년 4월생으로 사건 당시 22세이고, 원신 남성 캐릭터 목소리로 ASMR 방송을 하는 등의 콘텐츠로도 인기를 끌어 일본의 원신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했었다. 유튜브 채널 15만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논란 이후 채널을 삭제했다. 해당 코스어는 NetEase 소속이며 또한 미호요가 공식 코스플레이어로 고용한 인물인데, 스스로를 miHoYo 공식 코스플레이어(miHoYo公式コスプレイヤー) 혹은 원신 공식 레이어(原神公式レイヤー) 라고 소개한 걸 볼 수 있다. 일본에서 공식 코스플레이어 혹은 이를 줄인 공식 레이어란 단순히 개인의 취미 활동이 아닌 기업과 계약을 맺은 고용 관계로, 각종 공식 행사나 공식 영상 등에서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고용 관계기 때문에 당연히 수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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