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심령스팟 탐사 - 일본 여고생 츠보노 온천장 실종 사건


일본의 심령스팟 탐사 - 일본 여고생 츠보노 온천장 실종 사건

최근에 자주 일본에 관련된 포스팅을 자주하는 것 같다. (그것도 안 좋은 쪽으로 자주...) 이번에는 1996년에 발생한 일본의 실종 사건에 대해 다뤄보려고 한다. 일본 인터넷 상에서는 상당히 화제가 된 사건이기도 하다. 실종된 두 여고생 당시 실종자였던 여고생 야시키 에미와 타쿠미 나루미 1996년 5월 5일, 일본 토야마현 히미시(氷見市)에 사는 여고생인 타쿠미 나루미(田組育鏡)와 야시키 에미(屋敷恵美)가 실종되었다. 이들은 히마시의 현립 여고 동창생으로 나이는 당시 19살이었다. 가족들의 진술에 의하면 두 사람은 밤 9시에 느닷없이 "우오즈시에서 담력훈련을 하고 오겠다"라는 말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이들은 실종자 중 B가 보유한 승용차로 히미시를 출발하여 담력시험을 하기 위해 문제의 실종된 우오즈시(魚津市)의 츠보노 온천장(坪野鉱泉)으로 향하게 된다. 이들은 중간에 신미나토시(新湊市)에서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명소인 카이오마루 해양 파크에 들러서 친구를 만났으며, 밤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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