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만 해도 나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크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어릴 때만 해도 중국의 무협영화를 즐겨봤었다. 그런데 최근에 코로나 사태와 더불어서 다른 나라에 민폐를 주고 동북공정에 일대일로 등 기타 뻘짓 때문에 중국을 상당히 안 좋게 보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에 한국의 여성 BJ가 캄보디아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중국인 부부가 피의자 명단에 오르면서 갑자기 이 사건이 생각났다. 사건의 상세 내용 당시 사건의 신문 기사 2003년 6월 20일, 후쿠오카 하카타항 하코자키 부두 근처 바다 속에서 일가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시신의 주인은 후쿠오카시 히가시구에 살던 M씨(당시 만 41세)와 그의 아내 C씨(당시 만 40세), 초등학교 6학년 생인 장남 K군(당시 만 11세), 초등학교 3학년 생인 장녀 H양(당시 만 8세)였다. 경찰은 살인사건으로 판단하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얼마 후 중국 유학생이었던 왕량(王亮, 당시 만 21세), 양닝(杨宁, 당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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