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을 가진 일본의 AV 남배우 하나오카 짓타(花岡じった) 이야기


한국 국적을 가진 일본의 AV 남배우 하나오카 짓타(花岡じった) 이야기

지금까지 여자 AV 배우에 관한 이야기를 쓴 적은 있지만 남자는 처음이다. 사실 작품에서 많이 보긴 했었지만 여자 말고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잘은 몰랐는데 이 양반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는 이번에 처음 알았다. 이름 : 하나오카 짓타(花岡じった) 한국 이름 : 유광석(柳光石, 사실상 본명) 출생 : 1964년, 일본 도쿄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前 AV 남배우, 現 택시기사 활동시기 : 1989년 ~ 2013년 조총련계 가정에서 태어난 유광석은 유복하지는 않은 환경에서 자랐으며, 그의 아버지는 북한 김일성의 열렬한 추종자이자 종북주의자였다고 한다. 집에서는 가정폭력을 일삼으며, 폭력 가장이었는데 결국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으로 그는 북한 대신 대한민국 국적을 선택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딱히 한국인이나 재일교포의 자아를 가진 것은 아니며, 국적만 한국일 뿐이지 그냥 100% 일본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심지어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 하지도 못하며, 2011년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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