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위선적인 사람들의 특징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위선적인 사람들의 특징

오늘은 좀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인성이나 언행들이 나쁜사람보다 더 싫어하는게 착한 척 하는 위선자들이다. 위선자를 굉장히 싫어하고 혐오한다. 그냥 나쁜 사람들은 내가 알아서 손절치고 피하면 그만인데 괜찮다고 여기던 사람들의 도덕적인 결함이 밝혀졌을 때 잘못을 저질렀다는 것 자체에 대한 분노와 더해서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일 줄은 몰랐다"라는 데에서 오는 충격이 훨씬 크다. 그냥 양아치 같이 나쁜 사람이야 남한테 피해를 주던 말던 나한테 피해오기 전에 내가 알아서 피해가면 그만이다. 그런데 위선자 새끼들은 양아치 같은 나쁜 사람한테 대인것 보다 충격과 피해가 훨씬 크기 때문이다. 흔하게 말해서 '위선자(僞善者/Hypocrite)'는 겉으로는 번지르르하게 말을 하면서 타인의 잘못에는 엄하지만 정작 자신도 비슷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보통 도덕적 우월주의에 빠진 사람들, '착한사람 증후군'에 빠진 사람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즉,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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