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기초] RIPv1 - 클래스풀 라우팅 프로토콜


[네트워크 기초] RIPv1 - 클래스풀 라우팅 프로토콜

이전 포스팅에서 학습했던 거리 벡터 라우팅 프로토콜과 링크 상태 라우팅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RIPv1에 대해서 진도를 나가보자. 네트워크 토폴로지는 다음과 같다. 기본 네트워크 토폴로지 RIPv1 LAB with RIPv1 문제 RIP(Routing Information Protocol)은 거리 벡터 라우팅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2가지 버전(v1, v2)이 지원되고 있다. RIP은 초창기에 GWINFO(Gateway Information Protocol)를 시점으로 발전 되었으며, 1994년에 RIPv2, 1997년에 IPv6를 지원하는 RIPng으로 발전되었다. RIP은 라우팅 정보 업데이트 시 UDP 포트 520번을 사용하며, 경로 결정을 위해 홉 카운트(Hop Count)를 사용한다. RIP은 15보다 큰 홉 카운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즉, RIP을 사용하는 네트워크에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패킷이 최대 15개의 라우터만을 거칠 수 있어서 만약 어떤 패킷이 16번째 라우터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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