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성에 의한 일본 도쿄 영아 시신 유기 사건


한국인 여성에 의한 일본 도쿄 영아 시신 유기 사건

예전에 NHK를 통해 국제 뉴스를 보는데 한국인과 관련된 속보를 본 적이 있었다. 때는 2017년 2월 15일 일본 도쿄도 신주쿠 구 가부키초(歌舞伎町)에서 한국인 여성 서모 씨(당시 25세)가 남자 아이의 사체를 주차장 쓰레기통에 넣어서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은 범행 1년 1개월이 지난 뒤인 2018년 3월, 일본 경시청 산하 수사관에 의해 사체 유기 치사 혐의로 체포되었고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당시 뉴스 속보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도쿄의 한 호텔에서 아기를 출산했는데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죽은 것 같아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지만 죽였다고 의심받는 것이 무서웠다"는 터무니 없는 변명을 했으며,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서 주차장의 쓰레기통에 신생아를 유기했다. 당시 경시청의 부검 결과, 아기는 생후 최대 24시간(하루) 이상 생존해 있었으며, 탯줄이 붙어 있는 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시신 발견 당시에는 사후 1주일이 지나서 시신의 부패가 시작된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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