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태풍 바비

와~ 태풍 장난 아니다.새벽에 좀처럼 깨지 않는데 오늘은 바비 덕분에 일찍 깼다.바람소리가 장난 아니다.나와 애들은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으니 괜찮은데...남편이 걱정되네.... ㅠ모처럼 새벽에 일어나 블로그에 일기를 쓰니 뭔가 기분이 좋은 것 같다.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기도 하고 ㅎ코로나 덕에 집에만 있은지 어언....ㅠㅠ집에만 있으니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것 같다.일할 때에는 활력도 생기고 시간은 부족하지만 집안일도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나가서 운동도 하고 싶고, 자연을 벗 삼아 좀 걷고 싶고, 모임에도 나가 수다도 떨고 싶고, 맛집에 가서 밥도 먹고 싶고, 옷장에 걸려 있는 예쁜 옷이랑 화려한 장신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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