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1년에 143권 읽고 후회하는 이유.


자기계발서 1년에 143권 읽고 후회하는 이유.

어느 때와 같이 유튜브를 보던 중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나에게 보여줬다. 아니... 이게 맞아..? 우선 1년간 자기 계발서 143권을 읽었다는 것에 첫 번째로 놀랐고 그만큼 많은 책을 읽고도 후회한 점이 있다는 사실에 두 번째로 놀랐다. 영상에서 남자는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도 여전히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것에 의문이 들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진짜 책 읽는 방법 2가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이 2가지 방법이 무엇인지 내 삶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내 책은 내가 고르자! 그가 실수하고 있었던 첫 번째는 책을 직접 고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를 포함한, 여러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베스트셀러, 자청의 추천 책을 읽고 있을 것이다. 당연히 이 책들이 잘못되었다는 게 아니다. 오히려 검증된 책이니 더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 문제는 '우선순위'이다. 나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 소비 습관이 문제라면? 경제 교양에 관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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