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주는 이웃 (feat. 자청, 부아c, 밴쿠버선봉장, 그리고 당신)


영감을 주는 이웃 (feat. 자청, 부아c, 밴쿠버선봉장, 그리고 당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블로그 생활을 하면서 저에게 영감을 준 소중한 이웃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약 1년 반 전인 2022년 4월입니다. 첫번째 포스팅은 블로그 플랫폼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하는 글이었고, 네이버, 브런치, 티스토리 등을 알아보는 내용이었습니다. 두번째 포스팅은 블로그 카테고리에 대한 것이었고, 세번째는 블로그 기본 폰트에 대한 내용이었네요. 기본 폰트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멘트를 남겼었습니다. 폰트는 마루부리, 크기는 16이 좋답니다. 19도 좋다는데 성격상 그렇게 드러내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16으로 일단 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주인의 3번째 포스팅 중에서 도대체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것과 폰트가 무슨 상관인진 모르겠지만, 이때 결정한 마루부리 16을 지금도 쓰고 있습니다. <나의 첫번째 포스팅> 블로그 플랫폼은 어떤 것들이 있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떤 플랫폼을 선택할지 고민하던 차에, 이에 대해 정리한 좋은 블로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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