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돌려다오.이 코로나야.


주말을 돌려다오.이 코로나야.

어제 저희집 주위에 코로나 확진 환자가 나와서 동네 일대가 난리도 아닌듯합니다.이제는 살짝 불안도 하고 더 위축이 되는것 같습니다.오늘은 주말이라 바빠야 되는데 아무래도 이놈의 바이러스 때문에 조용하게 있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주차를 시켜놓고 사는길에 보이는 천주교 성당입니다.신이 있다면 이 모든 고통의 순간들을 빨리 빨리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습니다.이제는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내가 쓰러지면 일이 안되기 때문입니다.모두들 다 조심조심 해야 될 시간입니다.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찰떡을 가지고 출근을 합니다.어머니께서 해주실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밥을 먹으로도 나갈수 없겠되어서 혼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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