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하며 무너지지 않는 3가지 방법


캐나다 유학하며 무너지지 않는 3가지 방법

1학기가 끝나고 몸이 조금 안 좋아지면서 제가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아 조금 방황했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풀리지 않으니 시간을 흘려 보내기도 하고 조금 무력해지기도 했습니다. 1. 산책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친구들을 사귀기도 쉽지 않습니다. 학기가 끝나니 더더욱 자유로운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집에 있다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도 들면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바깥공기도 쐬고 예쁜 하늘도 보고 그렇게 이곳 저곳 1시간 정도 걷다보면 뭔가 머리도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오는 길에는 장을 봐오기도 합니다. 산책을 하고 나면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 빠져나간 기분인데다가 운동도 한 기분입니다. 또, 산책을하고 나면 풀리지 않던 문제도 자연스럽게 풀릴 때가 있어서 애용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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