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 코업] #1. 모든 것이 낯선 코업 첫날


[캐나다 개발자 코업] #1. 모든 것이 낯선 코업 첫날

개발자 인턴으로서의 코업을 시작했습니다. 첫날은 회사에서 기기도 받고 오리엔테이션도 받아야 해서 사무실 출근을 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회사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조금 부담되지만 사무실도 구경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알고 싶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도착하니 1층에는 탕비실이랑 넓은 공간이 있고 2층에 일을 하는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제가 꿈꿔왔던 직장에서 일하는 것 같았습니다. 회사 냉장고에는 음료수, 요거트, 과자, 맥주도 채워져 있었고 자유롭게 먹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회사 투어를 진행하고 회사에서 준 샌드위치를 먹고 프로그램을 쓰는 방법에 대해 이것저것 교육받았습니다. 또, 멘토들에게 앞으로 진행될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무실 출근에 대해서도 물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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