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 코업] #2. 캐나다 회사에 적응을 시작하다.(+팁)


[캐나다 개발자 코업] #2. 캐나다 회사에 적응을 시작하다.(+팁)

첫 주는 회사에 적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교육과 미팅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부서 및 개발 부서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등에 대해 교육을 받습니다. 단순 개발부서뿐만 아니라 회사 모든 부서에 대해 알려 주어 회사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방식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 5~6개의 미팅을 하다고 퇴근하면 진이 빠집니다. 학교 수업만 듣던 때와 달리 영어로 듣고 말해야 하니 더 피곤한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녁 준비도 귀찮아서 잠시 쉬다가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 먹고는 합니다. 칼퇴를 하고 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아 퇴근 이후 쉬기 바쁩니다. 캐나다 회사 적응을 위한 팁 4가지 1. 질문을 준비해가자. 제가 첫날에 잘 준비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원문링크 : [캐나다 개발자 코업] #2. 캐나다 회사에 적응을 시작하다.(+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