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 코업] #7. 클라이언트 미팅과 마무리


[캐나다 개발자 코업] #7. 클라이언트 미팅과 마무리

오리엔테이션에서 클라이언트와 소통은 팀장급 개발자(Lead Developer)가 주로 하게 될 것이라 해서 저는 클라이언트를 직접 만날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번에 했던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의 미팅에 참여해보겠냐고 제안을 받아서 냉큼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클라이언트 미팅이 시작되고 제 소개도 짤막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저를 직접 개발자(Developer)라고 말하는 것이 신기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제가 딱히 발언할 것은 없었지만 팀장 개발자님과 시니어 개발자님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었고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도 굉장히 만족하는 분위기여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클라이언트 미팅이후 만약에 클라이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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