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 #14. 두 번째 코업 합격 후 휴식 및 계획


[캐나다 코업] #14. 두 번째 코업 합격 후 휴식 및 계획

두 번째 코업에 합격하고 회사 출근을 자주 하고 싶었는데 긴장이 풀렸는지 몸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알레르기 및 염증이 올라오고, 자꾸 잠이 쏟아져 회사 업무만 끝나면 그동안 밀렸던 잠을 잤습니다. 처음으로 캐나다 병원도 다녀왔습니다.(이 이야기는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저는 입학하고 지금까지 방학없이 학업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12월까지는 지금 일하는 곳에서 1차 코업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는 새로운 곳에서 4개월간 2차 코업을 할 예정입니다. 2차 코업을 하면서 수업 1개는 나이트 클래스로 들을까 하고 있습니다. 5월에 학교로 돌아가 다시 2년제 코스로 전과를 한 후 마지막 학기를 할 생각입니다. 4학기를 하면서 풀타임 자리를 함께 알아보고 졸업 전에 직장을 구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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