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 코업] #9. 코업의 마지막 달.


[캐나다 개발자 코업] #9. 코업의 마지막 달.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어느새 제 코업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었습니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 연휴로 쉬는 날도 많고, 휴가를 길게 가는 사람도 꽤 있어서 어수선했습니다. 클라이언트 회사들도 휴가를 많이들 가기 때문에 업무량도 꽤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저도 저번 사내 프로젝트 이후에는 배정된 프로젝트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회사에서 여는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같이 아침을 먹는 Breakfast club도 가고, 점심을 같이 먹는 office lunch도 참여하고, 연말을 기념하는 Holiday potluck도 참여했습니다. 행사들이 1주일에 한 번씩있어서 1주일에 한 번꼴로 출근했고, 같이 코업하는 학생들도 마음이 맞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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