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낚시 후기 (저도) (딱섬) (해간도)


통영 낚시 후기 (저도) (딱섬) (해간도)

날짜: 2021년8월24일 ~ 28일 태풍이왔다가고 비가 거의 계속오던 8월24일부터27일까지 통영으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비때문에 포기할까하다가 지금안가면 언제 통영을가볼까해서 출발했습니다. 먼저 해간도 입니다. 제가 사용한 숙소바로앞에 있는 방파제입니다. 일단 물살이 엄청쎄고 캐스팅을 하면 해초?와같은것이 계속딸려옵니다. 이게 엄청 큰해초 계속딸려와서 낚시대를 들기도힘들었습니다.. 미끼는 청개비를 사용하였고 조금하다가 포기했습니다. 혹시몰라밤에도 다시나와봤지만 낮이랑 다를게없었고 입질도 없었습니다. 농어새끼를 잡으신분은 한분있었습니다. 그다음날 아침 달아항에서 배를타고 저도(딱섬)을 들어갔습니다. 착장에 내린후 섬뒤쪽으로 이런길을 10분정도걸으면 저도에 있는 유어낚시터에 도착합니다. 입장료는 주간만..


원문링크 : 통영 낚시 후기 (저도) (딱섬) (해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