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마카세 '스시하나' 런치 방문 후기


대구 오마카세 '스시하나' 런치 방문 후기

오늘은 오랜만에 대구에 스시오마카세 다녀왔습니다. 엔트리급인 '스시하나'에 다녀왔고요. 런치 45,000원 디너 85,000원 저희는 런치로 다녀왔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저희는 룸 말고 다찌로 예약했습니다. 자리에 착석 후 물수건으로 손 닦았습니다. 스시하나가 후기가 굉장히 안 좋아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물수건 냄새난다는 후기가 있어.. 바로 냄새부터 맡았는데 아주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단호박차완무시 맛있었습니다^^ 단호박과 탱탱한 계란찜의 조화가 참 좋았습니다. 문어조림 - 타고야와라카니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맛도 괜찮았고요. 온도감이 너무 떨어져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이지무침, 생선가라아게 생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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