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앞에 쓰는 결론 M1 맥북 에어 최고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두 번 사세요. 저는 매우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맥북 2013 late 15인치로, 8년이 지난 지금도 웹서핑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요. 이 노트북이 문제가 된 건 최근의 일입니다. 요새 유튜브 영상을 조금씩 제작하고 있는데, 컴퓨터가 워낙 오래되다 보니 맥북으로는 뭘 할 엄두가 나질 않아서 아이패드 루마퓨전 앱을 이용해 영상을 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애플펜슬로 컷하고 모션을 넣는 게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솟구치는 바람에, 가격도 더 알아보지 않고 M1 맥북 에어를 지르게 된 거죠. 이미 최신형 맥북 프로 제품인 M1 프로 14인치, 16인치(m1 pro, m1 max)가 발표된 이후였습니다. 제가 산 모델은 기본형에 램만 16gb로 업그레이드한 모델입니다. 다소 충동적인 구매라 쿠팡 최저가로만 샀고, 추가 할인은 받지 않았습니다. 맥북이 도착한 뒤 본격적인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맥북 ...
#14인치
#맥북꿀팁
#맥북에어
#맥북에어m1
#맥북이슈
#맥북프로
#설정
#아이패드
#애플
#애플펜슬
#액정깨짐
#이슈
#트랙패드
#맥북
#루마퓨전
#노트북
#16기가
#16인치
#8기가
#M1
#m1max
#m1pro
#m1맥북
#m1맥스
#m1프로
#기본형
#깡통
#꿀팁
#파이널컷
원문링크 : 내가 나온지 1년 된 맥북 에어 M1을 지금 구매한 진짜 이유 (+사용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