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물 건너온 에너지젤 SIS 솔직한 맛 평가: 좋은 거라고 하긴 하는데… 장거리 러닝, 사이클링 필수품 (영양성분은?)


영국에서 물 건너온 에너지젤 SIS 솔직한 맛 평가: 좋은 거라고 하긴 하는데… 장거리 러닝, 사이클링 필수품 (영양성분은?)

취미인 달리기를 할 때는 무조건 지키는 공식이 있다. 15Km 이상의 러닝을 할 때는 무조건 에너지젤을 먹어야 한다는 것. 보통 10Km 러닝을 할 때는 포도당 캔디를 최애로 여기지만, 그 이상이 넘어갈 경우에는 소모 칼로리만 1000이상이 되기 때문에 에너지젤이 필수다. 특히 마라톤 대회에 나갈 때 에너지젤은 최소 4개는 챙긴다. 지금까지 먹어본 에너지젤의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신선한(?) 맛을 선사한 에너지젤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최근에는 가격이 천 원대로 저렴했던 일동의 하이브리드 에너지젤을 먹어왔다. 마침 에너지젤이 다 떨어져 JTBC 마라톤을 준비하는 김에 친구가 추천해 준 SIS(SCIENCE IN SPORT)의 아이소토닉 에너지를 주문했다. 아마존 11번가에서 주문하니(30개) 국내 일동 제품을 사는 것보다 저렴했다. 대신 맛은 트로피컬 맛 한 가지… 간단하게 SIS에 대해 설명하자면, 1992년 영국에서 처음 시작해 사이클, 수영, 축구, 러닝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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