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OS9 신기능 ‘저전력 모드’로 진짜 25km 러닝 후기 (배터리 깡패 등극)


애플워치 OS9 신기능 ‘저전력 모드’로 진짜 25km 러닝 후기 (배터리 깡패 등극)

지난 8일 애플의 신제품 발표 다들 보셨나요? 역대급 성능을 가진 애플워치 울트라가 드디어 발표되었는데요. 일반 사용시 배터리 총 36시간, 저전력모드시 총 60시간으로 알려진 애플워치 울트라. 기존 애플워치보다 훨씬 더 긴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요. 마라톤, 다이빙, 등산 등 좀 더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는데, 799달러로 미국 현지 가격은 생각보다 더 저렴하게 나와서 스포츠 시계의 혁신이 이뤄졌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환율로 인해 국내 출시가는 115만원부터 시작하죠. 아무튼 어떻게 36시간인 기존 배터리 시간이, 저전력모드를 쓴다고 해서 60시간으로 늘어날 수 있는거지? 여기에 집중해보기로 했습니다. 워치 울트라를 홍보할 때 가장 강조되었던 저전력 모드, 뭐가 그렇게 대단한 기능인지 직접 써봤습니다. 이번에 애플워치 OS 9에 새로 추가된 저전력 모드, 이게 좀 신기한 기능인데요. 원래 애플워치에는 전원 절약모드가 있었지만, 저전력 모드는 그것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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