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부터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하려고 마음먹었다그리고 이곳이 바로 집앞이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러 마음먹었으니통장은 비어가지만 그래도 가보자우리는 양꼬치와 양갈비살 꼬치 10개씩을 시키고꿔바로우도 시켰다사실 본인은 무한리필 양꼬치 집에서 52꼬치 가량을 먹은 저력이있기때문에 양꼬치집에오면 가격에 불안해진다그리고 속으로 나는 배부르다를 연신 곱씹어야한다꼬치는 사라져가고 서비스로 주신 숙주볶음!!! 이거로 배를 채운다면 내 지갑을 지킬수도있다새콤한게 맛있었다사실 핵심은땅콩인데 이날따라 땅콩은 끌리지않았다나는 이 양꼬치를 찍어먹는 이 이름을 잘모르는 이걸좋아하는데 라면스프같이 생겼는데 뭔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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